목동여드름 초기부터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 작성>
목동여드름 초기부터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 작성>
목동여드름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김진현 대표원장 입니다.
“ 뾰루지 하나, 금방 사라지겠지 놔뒀다가
얼굴에 흉터가 진하게 남았어요. “
인터넷에 여드름 치료를 검색해 보면, 생각보다 위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작은 뾰루지라 금방 사라지겠지, 흉터도 남지 않겠지 그냥 방치했다가 오랜 시간 후회로 남을 자국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라는 기대 속에서 방치하다 보면, 염증, 색소침착, 흉터 등 더 해결이 힘든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여드름은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금부터 어떤 식으로 초기 대응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초기 여드름부터 제대로 잡아야 하는 이유
여드름 짜지 않아도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은 맞춤형 치료가 중요합니다
목동여드름
초기 여드름부터
제대로 잡아야 하는 이유
피지선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호르몬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때 피지 과잉 분비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죠.
이 과정에서 모공 입구 각질이 두꺼워지게 되면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폐쇄 면포(화이트헤드)’로 변하게 될 수 있으며,
표면이 열리면 공기와 만나 산화된 ‘개방 면포(블랙헤드)’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피지 덩어리를 녹여 내거나 각질을 정리해 주면 염증성 여드름까지 발전할 여지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당장은 심하지 않은 것 같아 하나 둘 방치하다 보면 더 심각한 상태를 직면하게 될 수도 있죠.
실제로 하얀 알갱이만 있는 정도의 여드름의 경우,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면포 내부는 여드름균이 증식하기 좋은 무산소 구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균이 만들어내는 지질 분해 효소가 곧장 염증 반응 스위치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손댈 필요 없다고 생각해 방치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곪는 여드름으로 발전하기 십상이죠.
목동여드름
여드름 짜지 않아도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에 대한 또 하나의 오해가 있습니다.
“ 손만 대지 않으면 흉터까지는 안 생긴다. “
하지만 실제로는 염증 자체가 피지샘 벽을 터뜨리게 되면, 피부는 콜라겐 재건이라는 급한 공사를 벌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움푹 패이거나 밖으로 솟은 흉터를 남기게 될 수도 있죠.
또한 염증이 사라진 뒤에도 혈관 확장이나 멜라닌 과다 반응이 이어져 붉은 자국이나 갈색의 색소침착 증상을 남기게 되기도 합니다.
패이거나 밖으로 튀어나온 흉터는 당장이라도 치료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흉터가 생기고 난 뒤에 이를 원래대로 돌리는 일은 굉장히 힘들고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아예 흉터가 생기기 전, 여드름 초기 상황에서부터 적절한 대응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죠.
또한 붉은 자국은 자연히 사라진다는 인식도 있어,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붉은 자국, 즉, 진피 속 모세혈관이 늘어나 있으면, 자외선이나 열로 인한 자극이 생길 때마다 붉음이 반복되어 만성 홍조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기다림보다는 초기부터 혈관 안정 레이저나 항산화 등의 관리를 같이 병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죠.
목동여드름
여드름은 맞춤형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드름은 가능한 빠르게,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제대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타입, 여드름 단계, 생활 습관 이 세 가지를 철저하게 체크하며 치료를 진행해야 하죠.
만약 심한 지성 타입 혹은 넓은 모공을 가지고 있는 여드름 환자분이라면 과잉 피지를 억제하고, 각질을 조절하는 치료와 동시에 레이저로 피지샘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허나 건성 타입이거나, 얇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수분 보호막을 제대로 회복시킬 수 있도록 스킨케어를 해준 뒤, 여드름을 차근차근 정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죠.
이런 타입에 갑자기 고출력 필링이나 강한 레이저를 조사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르몬 변동이 커서 여드름이 자주 생기는 여성의 경우라면, 생리 전후 여드름 패턴을 파악해, 그 시기에 맞춰 항염증제를 처방하거나, 낮은 강도의 레이저 혹은 필링을 맞춤 배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 타입, 체질, 루틴 등에 따라 다른 식으로 치료를 적용해야 효율적으로 여드름을 타겟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좋은 여드름 약, 레이저 치료가 하도 많이 나와 그냥 무작정 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두 군데 흉터가 생기더라도 레이저 몇 번 받으면 금방 없어지겠지, 생각하시기도 하죠.
하지만 여드름은 단순한 질환이 아닙니다.
피지 과다, 모공 막힘, 세균 증식, 염증 반응이라는 연쇄 반응을 어디서 어떻게 끊을 수 있느냐가 예후를 좌우하곤 하죠.
특히 작은 면포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접근하게 되면 피부 조직 손상과 흉터 위험을 줄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를 고민 중이시라면, 너무 늦지 않게, 본인의 피부 타입을 명확하게 진단받고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대표원장 김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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